2012/01/05 21:22

서브컴퓨터의 운영체제를 윈도우7 32bit에서 64bit로 재설치했다.
그런데 설치하고 난 후 슬래이브 하드 인식이 안됐다.

혹시나 하드가 뻑난게 아닌지 테스트해보려고 하드를 빼내 외장하드로 연결해서 노트북에 연결해봤는데 연결됐다는 메세지는 뜨는데 확인해보면 역시 하드는 인식이 안돼 있었다.

디스크관리 들어가서 확인해봤더니 슬래이브하드가 동적디스크로 설정되어 있었다.
언제부터 동적디스크로 설정되어 있었는지 참 희한한 일이다.

윈도우 재설치 할때도 "
새 시스템파티션을 만들거나 기존시스템 파티션을 찾을 수 없습니다" 란 메세지가 뜨면서 설치가 안되길래 슬래이브 하드 케이블을 연결해제하고 설치했었는데 이것도 동적디스크로 설정이 되어있어서 설치가 안됐던것 같다.

어쨌든 하드안에 자료를 살리기 위해서 어떻게든 인식을 시켜야 되는데 파티션복구 유틸인 테스트디스크로 자료를 살리면서 동적디스크를 기본디스크로 변환시킬수 있다는 걸 알았다

 

외장하드로 연결 후 디스크관리창에서 확인했는데 동적디스크로 설정이 되어 있어서 테스트디스크 유틸을 다운받아서 실행시켰다.











동적디스크에서 기본디스크로 변경완료 한 후 약간은 걱정되는 마음으로 확인해봤는데 재부팅 시키고 나니 정말 감쪽같이 기본디스크로 변경됐다.
하드디스크가 제대로 인식이 된다.
자료를 다시 살렸다는 마음에 안도감이 들었다.
예전부터 중요한 자료는 무조건 백업해야 된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사실 귀찮아서 안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모두 다른 외장하드에 백업시켰다.
테스트디스크 정말 유용한 유틸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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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라리